지난 주 방송된 무한도전이 여기저기서 화제입니다. 기사를 보고나서 무도빠인 동생이 인터넷 메신저로 한마디 하더군요.
'엘리트라고 알려진 그분이 왜 이런 과격한 글을 올렸을까?'
라는 질문을 가장 먼저 하게 되었고, 시청 후 느낀저의 생각들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한국 음식을 최대한 빨리 요리할 방법만을 고민했다.
'가장 맛있는 피자'를 영어로 말하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다.
모 가수가 이선민씨의 비판글에 대한 반박으로 이런 내용을 썼더군요.
'영어를 못해서 갑갑해'는 했지만 노력은 없었다.
'생생 미국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인들을 감동시킨 한 편의 광고 (19) | 2010/02/20 |
|---|---|
| 밴쿠버 동계 올림픽 특집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9) | 2010/02/14 |
| 이웃과 얼마나 자주 대화를 하세요? (21) | 2010/01/27 |
| 911당시 찍은 한 장의 사진 (27) | 2010/01/14 |
| 뉴욕에서 본 타블로 형의 무도비판 (280) | 2009/11/24 |
| 뉴요커가 어그 부츠를 사랑하는 진짜 이유 (98) | 2009/11/21 |
| 172명이 모여 만든 립싱크 UCC? (18) | 2009/11/18 |
| 인기 프로그램 남녀탐구생활의 원조? (17) | 2009/11/05 |
| 디스트릭트 9 - 영화보다 재미있는 뒷이야기 모음 (11) | 2009/10/28 |
TRACKBACK http://puwazaza.com/trackback/87
-
무한도전 비난한 타블로 형의 사과 삭제
2009/11/24 11:29TRACKBACK FROM 사진 위를 걷다.무한도전을 비난하면서 욕설 등을 사용해서 비판했던 타블로의 형 '데이브'(이선민)가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EBSe(http://ebse.co.kr/)에 공식 사과 했는데 여론과 네티즌은 그를 가만히 두질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청자들 평균 15~2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면서 매니아층까지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브(이선민) 타블로의 형 출처: EBSe 다음은 데이브(이선민)의 공식 사과문입..
-
무한도전 뉴욕편-생각보다 심각했다. 삭제
2009/11/24 14:14TRACKBACK FROM You Don't Fool Me!무한도전의 나라망신 논란과 이선민이라는 사람의 글에 대해 앞 포스트에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뿌리깊은 열등감에서 나온 글이라고 썼다. 사실 이전 글을 쓸 때 무한도전 뉴욕편을 아직 보지 못한 상태였다. 만약 영어 못한다고 또는 동양인이고 우스꽝스럽다고 비웃는 미국인들이 있었다면 무시하면 된다는 취지의 글을 썼었다. 그런데 이제서 무한도전 뉴욕편을 보니 이선민이라는 사람과 무한도전 나라망신 논란의 이 미국사람들에 대한 컴플랙스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
무한도전 ‘식객’ , 이번만큼은 영어 잘해야 했다. 삭제
2009/11/24 17:19TRACKBACK FROM 앨리 인 네버랜드무한도전을 자주 보는 시청자들 중에 하나입니다.케이블에서 해주는 무한 재방송도 열렬히 보는 사람이지요.무한도전의 이번 프로젝트 ‘식객’은, 특별히 뉴욕편은, 씁쓸했던 편이라고나 할까요?솔직히 아쉬웠던 점이 몇가지 있더군요.이번 식객 프로젝트는 '한식을 뉴요커들에게 알려라!' 였습니다.그래서 솔직히 기대했던 프로젝트 중에 하나였기도 하고요.'봅슬레이', '에어로빅' 그리고 '벼농사'까지 했던 '무한도전'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처음편..
-
'무한도전' 뉴욕편, 영어까지는 부담스럽다. 삭제
2009/11/25 02:56TRACKBACK FROM ◆ 떠돌이 안내소 ◆무한도전 뉴욕편 첫회를 보면서 마음이 많이 불편했습니다.정준하 씨의 이야기는 다른 분들도 많이 하시니 저는 다른 부분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바로 4천만이 골치아파 하는 '영어' 입니다.엉터리 외국어로 억...
-
고정관념 삭제
2009/11/26 10:59TRACKBACK FROM 깜장 수첩고정관념이란 참 무섭다. 서양 사람은 미국 사람이고, 가장 미국 사람다운 사람들은 뉴욕 사람들이며, 뉴욕 사람들이란 뉴욕의 백인 중산층을 일컫는 말이다. 라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 무한도전 뉴욕편의 오류는 그러한 고정관념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당장 무한도전 뉴욕편에도 크게 눈에 띄는 두 사람의 이방인이 등장한다. 길 거리에서 수프를 팔고 있었던 사람과 피자집에서 주문을 받던 종업원. 피자집의 주인은 중년의 백인 여성이었다. 대화를..
-
태터앤미디어의 삭제
2009/11/28 00:22TRACKBACK FROM tattermedia's me2DAY뿌와쨔쨔님이 <뉴욕에서 본 타블로 형의 무도비판>이라는 글을 올리셨군요. “ 이번 무한도전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준비'라는 그동안 무한도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키워드가 완전히 무시되었습니다. 우리의 복잡한 맛과 얼을 홍보하려면 그만큼 공부했어야 했습니다.”
-
isanghee의 생각 삭제
2009/11/28 15:06TRACKBACK FROM isanghee's me2DAY여지껏 보았던 이야기 중에 가장 공감가는 이야기.







